아직 초경 전이라서 예행연습한답시고 주문해서 오늘 받자마자 개봉했는데요..딸아이가 박스 색깔부터 자기가 좋아허는 색깔이라서 카드며 메모지며..파우치랑 어느것하나 맘에 들지않은게 없다고 하네요..너무 좋아해요..호기심도 많고 걱정도 앞서지만 카드에 상세하게 적혀았어 약간의 불안감을 떨쳐버릴수 있을 것 같아요..인터넷에 주문해서 맘에 안 들면 어쩌나 했는데 기대 이상이예요...강력 추천해요..딸 아이와 더 많운 대화도 하고 따뜻한 시간리었어요..감사합니다..